2012 |
91.3% |
대우조선해양, 삼성중공업, 쏘텍, 동원엔지니어링, 대흥기업, 에슬린 외 |
2013 |
89.7% |
대우조선해양, 삼성중공업, 쏘텍, 동원엔지니어링, 대흥기업, 에슬린 외 |
2014 |
75.0% |
대우조선해양, 삼성중공업, 쏘텍, 동원엔지니어링, 대흥기업, 에슬린 외 |
2015 |
92.3% |
대우조선해양(6명), 삼성중공업(4명), 쏘텍(3명), 동원엔지니어링, 에슬린 외 |
2016 |
73.2% |
대우조선해양(8명), 삼성중공업(1명), 포스코(1명), (주)칸(5명), 디섹(3명), 일본취업(4명), 대우병원(1명) 외 |
2017 |
62.5% |
대우조선해양(4명), 두산중공업(1명), DS미래기술(4명), 부산항만주식회사(1명) (주)칸(1명), 동아오츠카(1명), 거제리베라호텔(1명), 일본취업(7명) 외 |
2018 |
82.5% |
현대중공업(1명), 대우조선해양(4명), 삼성중공업(2명), 현대위아(1명), 디섹(1명), 삼성전기(1명), SK하이닉스(1명), 한국선급 본사(1명), 일본취업(6명) 외 |
2019 |
85.5%+α |
대우조선해양(9명), SK하이닉스(1명), SK바이오텍(1명), 쏘텍(14명), 삼성전기(1명), 성동조선(1명), 일본취업(6명) |